윤선생 학제(커리큐럼)표

∎  우리집앞영어교실 베플 커리큐럼

영어 공부를 시킨다고 시켰는데, 아직도 우리 아이 영어 실력은 그대로인가요? 영어는 기초부터 탄탄히 다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혹시 영어의 시작인 파닉스를 놓치고 있진 않은지, 체계적인 파닉스 프로그램으로 공부하고 있는지 체크해보세요. 

영어를 배우고 자신 있게 읽을 수 있으려면 기초부터 확실히 잡아야 합니다. 

파닉스가 무엇인지부터 알아볼까요?

파닉스(Phonics)란 글자와 소리 사이의 관계를 말합니다. 각 알파벳이 어떻게 소리 나는지 익혀 영어 단어를 읽고 해독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인데요. 자음, 단모음, 장모음, 자음 이중자 등 높은 난이도의 파닉스 규칙을 학습하면 자신 있게 영어 문장을 읽을 수 있습니다.

파닉스 규칙을 완벽하게 학습한 후, 기초 단어와 문장으로 구성된 재미있고 다양한 영어 자료를 반복적으로 듣고 따라 말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영어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면서 영어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영어의 시작은 파닉스! 파닉스의 시작은 윤선생!

체계적인 파닉스 프로그램의 특징

1. 전체적으로 확실하게 정해진 순서(Sequence)에 따라 차곡차곡 학습합니다.
2. 단어의 소리가 어떻게 나누어지고 합쳐서 어떤 단어로 만들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3. 영어의 소리를 구별할 수 있는 능력부터 텍스트 읽기까지 해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4. 규칙만 배우는 게 아니라 결국 단어를 읽어낼 수 있도록 많은 연습을 이끌어줍니다.
5. 파닉스 지식을 이용해서 글자와 소리를 가지고 충분히 놀 수 있게 개발되었습니다.

▸ 국내 최초로 파닉스를 도입한 윤선생에서 보는 대로 읽고, 듣는 대로 쓸 수 있게 해주는 기초 완성 프로그램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