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생의 전체 커리큐럼은 초등과정 27개월, 중등과정 30개월로 총 57개월의 커리큐럼입니다. 파닉스 과정 6개월을 포함하면 빠르게 학습하는 아이들이 63개월이며,
아이들에 따라 56개월만에 끝나는 아이도 있고 70개월, 80개월로 늘어날 수 도 있습니다.
윤선생의 전과정(미 공교육 고3(SAT) 가능과정까지...)을 마치고 나면 학교 공교육(초3~고3까지) 10년동안의 학습량보다 어휘(단어)에서는 약 3.85배, 문장에서는 약 17.5배에 학습량을 학습하게 되며 문장의 경우 13~15번 이상의 체화과정을 거치므로 학교에서의 수업진행 방식보다 훨씬 많은 반복을 하게 됩니다. 기존의 어머니가 아시던 윤선생의 학습방법(Home Study)은 아이가 엘리트 학습법(ARTT-녹음, 단어노트, 문장노트 등)으로 매일의 분량을 학습하면 인터넷으로 접속하여 베플리 학습을 합니다. 베플리 학습에서는 다시 오늘 배운 부분을 녹음(3회 이상)하는 베플리 톡, 오늘 배운걸 확인하는 핵심체크, 그리고 내일 공부할 내용을 미리 예습하는 워드챔프를 하게 됩니다. 이후, 그주 약속된 요일에 방문하여 금주의 학습상황을 체크하고 다음주 학습내용(과제)을 정해줍니다. 이렇게 공부하면서 자기주도 학습을 완성시키고 또한 타과목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7년전...다른 영어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7세때 윤선생을 시작해 초4때 윤선생의 전과정을 마치고 연습삼아 친 토익 시험에서 최연소로 토익만점을 받은 서지원의 사례는 당시 EBS 공부의 달인이라는 코너에 소개되었는데...
첫번째 지원이가 예전에는 20번도 따라 했다고 합니다. 흔히 Shadow Speaking이라고
하는 영어학습 방법인데 여기서 윤선생은 공테잎에 원어민의 목소리와 자신의 목소리를 다시 듣고 Dictation 하는 훈련도 하게 됩니다.
두번째가 놀때도 틀어놓고 밥먹을 때도 틀어 놓고 했다 했는데.....무인지 학습은 실제로 효과가 있지만 주의해야 할 점은 학습자가 무의식적으로 듣더라도 이해할 수 있는 낮은 단계의 오디오나 아니면 집중해서 공부했던 교재의 테잎을 들려주셔야 합니다....집중해서 들어도 어려운내용들은 그렇게 틀어놓는다고 해도 효과가 없습니다.
세번째는 지원이가 영어공부를 할때는 엄마가 외출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동생도 마찬가지구요...원래 위의 동영상은 EBS 공부의 달인 이라는 코너로 소제목은 "엄마표 영어"였습니다. 엄마가 심지어는 윤선생 관리교사의 관리지침서를 공부해서 한공간에서 학습을 지도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요즘 어머님들....다들 바쁘시잖아요....직장도 다니시고, 사회활동도 하시기에도 시간이 빠듯하실 겁니다. 그래서 영어숲과 우리집앞영어교실이 생기게 된것 입니다. 심지어는 일반 어학원에서는 1시간 공부하고 2시간의 숙제를 가지고 집에 간다더군요.... 이런 모든 숙제과정도 우리집앞영어교실에서 학습하게 되므로 집으로 가져가는 숙제도 없습니다.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를 골고루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기본학습시간은 75분~80분이나 아이들의 학습역량에 따라 10분 정도 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 공부하는 과정은 예습과 본학습 그리고 복습과정으로 진행되며,
회원이 우리집앞영어교실에 오면 제일 먼저 원장님과 어제학습의 Review 및 오늘 학습의 예습을 합니다. 자기자리로 가서 30분~35분의 본학습을 하고 나면 다시 원장님에게 가서 녹음학습등을 확인받습니다. 이후, 본인의 자리에서 WorkBook 교재를 합니다. 단어노트, 문장노트를 정리하고 셀프테스팅까지 합니다. 원장님에게 WorkBook과 단어,문장노트를 가지고 가서 점검을 받습니다. 그런 다음,베플리존으로 가서 4-Skill Befly에 접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