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US

해외 선진 영어교육 트렌드를 접목시켜 한국의 영어교육 환경에 적합한 프로그램 연구 개발, 시대를 앞선 스마트 학습기기 및 교재의 생산 유통 공급, 국내 최고 수준의 영어교육 전문 교사양성 등 영어교육에 대한 모든 것을 윤선생이 해결해드립니다.

※ 컨텐츠개발

‣ 스마트한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개발·보급합니다. 

윤선생은 1980년 창립 이래 중학영어 홈스터디 시장을 열었습니다. 1991년에는 국내 최초로 미국 초등학교 정규 교육과정인 파닉스를 도입, 영어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사교육 최초의 영어교육 커리큘럼 스마트 베플(BEFL: Balanced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프로그램은 국내 영어교육 서비스의 표준화를 이끌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윤선생은 국제영어교육연구소(EEI)를 설립하고 해외 관계사인 EECI 및 Halls of IVY와 협업체제로 EFL환경에 최적화된 영어교재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세계적 출판사 메리엄-웹스터사와 함께 영영한 사전인 ‘코어사전’을 공동 편찬하기도 했습니다.

※ 영어교육 프랜차이즈

‣ 스마트한 프로그램과 시스템으로 전국 센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합니다.

방문학습 ‘윤선생영어교실’과 자기주도형 영어학원인 ‘윤선생영어숲’, 집 앞에서 만나는 공부방 ‘윤선생 우리집앞영어교실’이 전국에 현재 약 1,700여 개 개설되어 있습니다. 윤선생영어교실과 윤선생영어숲 두 브랜드 모두 자기주도학습에 기반한 영어학습이지만 영어숲에 내원하는 회원들의 경우 클래스 수업 및 그룹활동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2012년 12월부터는 스마트 교습소/공부방인 ‘우리집앞영어교실’을 런칭하고 회원 개인에 좀더 맞춤화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윤선생이 자체 개발한 1:1 맞춤형 완전학습시스템 ‘스마트베플리’는 학습효과뿐 아니라 관리의 편의성까지 증대시켰습니다. 윤선생의 완전학습시스템은 스마트학습법을 기반으로 학생, 교사, 학부모가 일체 되어 학습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플레이어 기능에 국한된 스마트 학습기기와 차별화됩니다.

※ 사회공헌

‣ 영어교육으로 창출한 수익을 사회에 환원합니다.

윤선생은 영어교육 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2002년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IGSE)를 설립했습니다. 윤선생 장학금을 지원받아 운영되는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는 영어교육 및 교재개발 분야의 전문 인재들을 육성하고 있으며, 공교육 영어교사 대상의 전문 교육기관인 국제교사교육원(TTI)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0년에는 유아전문 영어교사(YL-TESOL) 과정을 개설했고, 이외에도 영어교육자 양성을 목표로 서울대를 비롯한 주요 대학 영어 관련학과에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